오픈전
○ 오릭스 2 － 1 한신 ●
<3월 23일 교세라 D 오사카>

오릭스의 나카가와 케이타 우치노테(28)가 한신과의 오픈전에 「1번・중견」으로 스타멘 출전. 이날도 첫 타석에서 3타석 연속 안타와 쾌음을 거듭해 20일의 DeNA전(요코하마)에서 경이의 8타수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첫회의 제1타석은, 한신의 선발 왼팔·문별의 초구를 되돌아 좌중돌돌의 2루타. 한신노테진의 중계 플레이가 흐트러지는 가운데 삼루로 나아가자 오오타의 우희비로 선제홈을 밟았다.

　再び先頭だった3回の第2打席は左前打で出塁し、一死一塁だった5回の第3打席も追い込まれたあとの変化球を上手く左前へ弾き返し3打席連続安打。前日22日の同戦でも４打数4安打（1敬遠）と打ちまくっており、これで20日のDeNA戦の第2打席で放った中前打から、驚異の8打数連続安打となった。

게다가 경원도 포함해 이 사이에 2사구를 선택하고 있어 10타석 연속 출루도 마크. 이 경기의 제4타석은 유비에 쓰러져, 어느 기록도 정지했지만, 본거지 팬 앞에서 “무적의 나카가와” 곳곳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チームはオープン戦ラストゲームを制し連敗を「5」でストップ。これが岸田新監督にとって、京セラD大阪8試合目で待望の”本拠地初白星”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