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전 세이부-DeNA(23일·베루나D)
왼쪽 다리 허벅지 부상에서 처음으로 1군 스타멘으로 복귀한 세이부 세데뇨 내야수가 상태의 장점을 어필했다.
2회 선두로 맞이한 제1 타석, 상대 선발·바우어의 135킬로 체인지 업을 센터에 뒤집어 출루. 계속되는 와타나베 성의 투수 강습 안타로 2진해, 무사일, 2루에서 외자키의 우비 때 터치 업으로 기세 좋게 3루에 도달. 무사이치, 삼루로서 모토야마의 선제 적시 좌전안타로 본루에 생환했다.
3회 2사 2루의 제2타석에서는 바우어의 129킬로 슬라이더를 컴팩트하게 휘두르고, 2타석 연속 안타가 되는 우전에의 적시 안타. "역방향으로 제대로 접촉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히트가 되어 좋았어". 5회 2사 2루의 3타석에서는 4구를 선택해 3타석 모두에서 출루해 대주를 보냈다. 개막을 위한 시야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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