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포인트 서비스 '폰타(폰타)'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로열티 마케팅은 21일, 4월에 7일간 한정으로 '바파로즈☆폰타 카페'를 오사카 시내에서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2016년 시즌보다 오릭스바파로즈의 스폰서를 하고 있어, 이번 시즌은 유니홈 팬츠 스폰서로서 응원 기획을 전개. 동 캐릭터가 구단의 응원을 시작해, 이번 시즌 10년째가 되기 때문에, 기간중의 다양한 추억을 되돌아 보는 일러스트가 점내에서 장식된다.

이 캐릭터로 일색이 된 공간에서 오리지널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카페 오리지널 상품 판매도 진행된다. 이벤트에서 스탬프를 얻으면 스탬프 수에 따라 "Ponta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場所は大阪市の梅田芸術劇場１階「お野菜ダイニング＆カフェ　ＳＯＬＶＩＶＡ梅田」。実施期間は４月１４～２０日の、午前１０時３０分～午後９時（７０分入れ替え制）。予約受付期間は、今月２４日の午前１０時～各開催日２日前の午後６時（事前予約制）。予約チケットはオリックス・バファローズ公式チケットサイト「オリチケ」で購入可能で、料金は平日が１０５０円、土日が１２５０円となる。

또한, 예약 티켓에는, 각각 같은 캐릭터의 일러스트들이의 A4 클리어 파일(전 2종), 코스터(전 6종), 랜천 매트(전 2종)가 랜덤으로 1개씩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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