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상쾌한 야구 교실(삿포로 공치 요미우리회 주최)이 25일, 삿포로시 기요타구의 삿포로 스타디움 실내 연습장에서 행해졌다. 초등학생 42명이 참가해 전 일본 햄의 이나다 나오토씨와 쓰루오카 신야씨가 강사를 맡았다. 이나다씨는 주루, 고로의 포구, 타격을, 츠루오카씨는 투구나 포구, 타격을 열심히 지도. 마지막으로 진행된 미니게임에서는 선수들이 지도의 성과를 마음껏 발휘했다.
이나다 씨는 “힘들지만 계속이 중요. 츠루오카 씨는 "오늘 가르친 것은 곧 내일부터 살 수 없지만 계속하는 것이 중요. 감독, 코치에게 은혜를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고 에일을 보냈다. 선수를 대표해 후지시마 괴성군(6년)이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을 살려 중학교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력하게 감사의 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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