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orted by 리포비탄 D(23일)
오릭스에서 2위로 지명된 오사카 키리토루·모리 요키(하루키) 투수(18)는 장래적인 목표로 “사와무라상을 받고 싶다. 190㎝의 장신에게서 던지는 가장 빠른 153㎞의 직구가 무기로 니시타니 감독도 "아직도 가지고 있는 힘의 절반도 낼 수 없다. 무한대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투수"라고 평하는 금알이다.
목표는 동료가 되는 야마시타. "여러가지 흡수하고 싶다"고 눈을 빛내 자신의 미래 예상도를 그렸다. 「투수로 가면 제일 큰 타이틀이 사와무라상. 고등학교에 들어가 프로에 가고 싶었던 때부터 계속 취하고 싶었다」. 모교 선배로 동성이기도 한 모리 토모야와의 배터리에는 "아직 아직 그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눈을 빛냈다.
동교의 드래프트 지명은 8년 연속. 2개 기둥으로 절기타마마(세사타쿠마) 해 온 나카노는 아쉽게도 지명 누설이 되었지만, 니시타니 감독은 「기분이 매우 강한 아이. 또 내일(24일)부터 확실히 해 준다고 생각한다」라고 등을 밀었다. 역대 졸업생과 비교해도 헤아릴 수 없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숲. 명문에서 날아다니며 동경의 세계로 뛰어들어 간다. (나카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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