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orted by 리포비탄 D(23일)
대원대 에드폴로 케인 외야수가 일본 햄에서 2위로 지명을 받고 회견에서 눈물을 흘렸다. “고등학교 때, 지명 누설, 분한 생각을 했을 때부터 시작됐다. 4년간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짜냈다.
190㎝, 101㎞의 축복받은 육체로 간사이6대학에서는 통산 10홈런. "홈런을 고집하지는 않지만, 비거리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치는 것만 치고 싶습니다." 8월 31일 대상대전(GOSANDO 남항)에서는 좌익 후방의 방구 넷을 넘는 장외탄. “같은 하프의 만파선수, 미즈타니선수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레이에스 선수입니다.신조 감독에게도 수비를 들어보고 싶다”고 강타자들과의 대면을 마음껏 기다렸다.
형·킹(24)은 종합 격투가. 이날도 드래프트에 맞춰 동교를 찾아 격려해줬다. 형제 겐카에 대해 묻자 "이길 수 없어서 할 수 없습니다. 항상 이길 수 없습니다. (특히) 지금은 손도 다리도 나오지 않습니다"라고 보도진을 웃게 했다. “(홋카이도는) 역시 따뜻한 팬이 많은 이미지.
〇… 케인의 형으로 종합격투가인 킹(24)도 오사카 학원대를 방문해 동생을 격려했다. 지명 후의 회견이 끝나면, 2명 모여 기념 촬영. 자신도 일체 오카시와에서 통산 28 홈런을 마크. 프로야구 선수를 뜻하고 있었다. 동생에 대해서는 "노력할 수 있는 곳이 굉장하다. 홈런 배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에일을 보냈다.
◆에드폴로·케인 2003년 7월 2일, 오사카시 출생. 22세. 기타타쿠 소 2년부터 나가세보이즈로 야구를 시작해, 타카나카에서는 남 오사카 베이스볼 클럽 소속. 일본 항공(야마나시)에서는 2년 가을부터 레귤러가 되어, 3년 여름의 고시엔 출장. 고등학교 통산 24 홈런. 대원대에서는 1년 봄부터 리그전 출전. 형은 종합 격투가의 에드폴로 킹. 190cm, 101kg. 오른쪽 투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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