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2위 지명의 153킬로 오른팔·모리 요키, 니시타니 코이치 감독 “무한대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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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木) 18:21

オリックスからドラフト2位で指名をうけた大阪桐蔭・森陽樹(カメラ・義村 治子)

◆2025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orted by 리포비탄 D(23일)

오릭스에서 드래프트 2위로 지명된 오사카 키리 담·모리 요키 투수가 오사카·다이토 시내의 동교에서 기자 회견에 임해 “솔직하게 안심한 기분이 제일 크다”라고 웃음을 띄우면서 말했다.

꽃다발을 받은 가장 빠른 153㎞ 오른팔은 “야마시타 현 평태 투수가 목표로 하고 있는 선수. 여러가지 흡수해 가고 싶다”고 결의. 니시타니 감독은 “진행해야 할 길이 정해져서 열심히 하고 싶다. 아직도 가지고 있는 힘의 절반도 나오지 않았다. 무한대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투수라고 생각한다”고 북판을 밀었다.

◆모리 요키(모리·하루키) 2007년 8월 1일, 미야자키·노베오카시 태생. 18세. 가와시마 소1년부터 연식의 동해 동소년 야구 클럽에서 야구를 시작해, 성심 우르슬라 학원 사토아키중에서는 연식 야구부. 오사카 키리 담에서는 1년 가을부터 등번호 11로 벤치 들어가, 2년 봄 여름의 고시엔 출전. 가장 빠른 153kg. 190cm, 88kg. 오른쪽 투우타. 이상적인 투수상은 오릭스의 야마시타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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