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orted by 리포비탄 D(23일)
지금 드래프트 대상 선수가 되고 있는 미국 스탠포드대의 사사키 료타로 우치노테(20)가 DeNA와 소프트뱅크로부터 1위 지명되었다. 해외 유학 중인 일본인 야수가 NPB 지배하 지명을 받는 것은 사상 최초. 서프라이즈 지명 2연발에 장내가 시끄러운 가운데, 나중에 복권을 당긴 소프트뱅크가 협상권을 확정시켰다. 큰 일을 해 온 시로시마 CBO는 “(왕) 회장의 압력이 한파 없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처음의 드래프트였으므로, 압력을 걸었습니다만, 대역을 완수하게 좋았습니다.(미국에 재학중이지만?)그의 경우는 특수로, 내계의 머리로부터 곧 번역에는 가지 않지만, 그 리스크를 짊어져도 매력이 있는 선수라고 하는 것으로, 꼭 인연이 있으면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
이와테·하나마키 히가시 재학 중에 고등학교 통산 140홈런을 발한 칸타로는 지난 가을 미국 진학을 선택. 레귤러로 총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6분 9厘, 7홈런, 41타점을 마크했다. NPB 구단에서 지명되더라도 내년 6월까지 이 대학에서 플레이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
기대의 대포에 대해서는, 거인의 히로마츠 신스케 스카우트부 디렉터가 「리스트에 있습니다」라고 명언.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라쿠텐, 롯데도 지명 후보 리스트에 넣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내년도 6월까지 스탠포드대에서 플레이할 방침을 굳히고 있는 것, 내년 7월 중순의 MLB 드래프트 대상이기도 하기 때문에, 히로시마 등 「(미구계에서 플레이한다) 의사를 존중」이라고, 지명 후보외로 하는 구단도 있었다.
관련 뉴스
·【25년 드래프트 번부표】
·【드래프트】실시간 속보
·【드래프트 주목 선수】
· 한신·후지카와 구아 감독, 황금의 오른손으로 창가대·타테이시 마사히로의 협상권 획득 “최고입니다”
· 고등학생 NO1 투수·이시가키 건강은 롯데가 맞는 건대 다카사키 최초의 드래프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