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 40세·미야니시 나오시, 내계도 현역 속행 NPB900 등판을 자랑하는 철완이 19년째 시즌도 선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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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火) 05:00

宮西尚生

일본햄의 미야니시 상생 투수(40)가 내기도 현역 속행하는 것이 20일, 알았다. 구단과는 이미 내계를 향한 토론을 실시해 19년째 시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구단도 내기의 필요 전력으로 판단한 모양이다. 9월 24일에 등록 말소된 이후에는 신조 감독으로부터 “불펜으로 선수들에게 어드바이스하는 역할을 한다”고, 지도역으로서 이날까지 1군에 동행하고 있었지만, 내 시즌은 선수 한 개로 승부한다.

현역 최다 NPB 단독 4위인 900등판을 자랑하는 철완이 10년 만의 리그 우승에 프로 19년째 마운드에 선다. 이번 시즌에는 개막 1군 입장을 완수하면 31등판으로 1승 1패, 12홀드, 방어율 3·20. 또, 9월 23일의 라쿠텐전(에스콘)에서는, 이와세, 요네다 테츠야(긴테쓰), 가네다 마사이치(거인)에 이은 사상 4번째의 900등판을 달성했다.

시즌 종반에는 "신조 감독을 몸매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홀드수나 등판수의 기록에 대한 의식은 없다"고 말했던 레전드가 내년도 팀을 위해 왼팔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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