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 최종 스테이지 제5전 소프트뱅크-일본햄(19일·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주동부교내야수가 첫회 1사1루에서 두도를 결정했지만, 유격수의 산현과 교착했다. 왼발을 끄는 듯한 행동을 보여 트레이너가 달려갔다. 왼쪽 무릎을 아픈 산현은 스트레처로 옮겨져 교체. 주동도 응급처치를 위해 벤치로 내려갔지만 플레이를 계속했다.
관련 뉴스
·【스코어보드】소프트뱅크-일본햄
·【파CS】후두부 타박의 소프트뱅크 나카무라 아키라는 별도 메뉴
·【파CS】역왕수에게 일본 햄·신조 츠요시 감독 클린 업은 변함없이 소프트뱅크는 4번·야나기 유키
·【파CS】나카무라 아키라가 심판과 격돌 스트레처로 퇴장해, 구장 의무실에 그 후, 구급차로 병원에 반송된다
·【파CS】“호크 스킬러”야마현 히데가 동점 3루타 “팀과 키타야마씨에게 폐를 끼칠 수 없기 때문에, 치고 응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