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퍼스트 스테이지 제2전 일본 햄-오릭스(12일·에스콘 F)
오릭스의 2번째 구리 아렌 투수가 4회 4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하차했다. 선발·미야기 다이야 투수가 이번 시즌 최단(릴리프 등판시를 제외한다)의 3회 3실점으로 강판한 후를 받아, 이적 후 첫 릴리프 등판. 4회는 안타와 2개의 사구로 2사만루의 핀치를 초대했지만, 군지를 3골로 잡아 득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5회는 12구에서 3자 범퇴로 했다. 6회는 1사에서 미즈노, 만파에 연타를 받고 한, 2루의 핀치. 이어지는 대타 마르티네스를 좌비, 레이에스를 우비에 봉입하고, 몸의 웅장한 설탕을 올렸다.
4이닝 눈이 된 7회는, 1사로부터 기요미야 유키에게 왼쪽 앞으로 옮겨지면, 희타로 2사 2루. 그러나 이어지는 타노미야를 두 골로 쳐내 다시 주먹을 잡았다. 8회부터는 3번째 이와사키가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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