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의 첫 무대 개최 전날 기자회견이 10일 에스콘필드에서 열렸다.
오릭스의 정포수로, 선수 회장을 맡는 와카츠키 켄야 포수는, 키시다 호 감독과 함께 출석. 「3위부터의 진출. 잃을 것은 없어.
12년째의 와카츠키는 이번 시즌, 정포수로서 121경기로 타율 2할 7분 2厘, 6홈런, 31타점을 마크. 시즌 최종전에 해당하는 5일 라쿠텐전(라쿠텐 모바일 파크)에서는 캐리어 첫 시즌 100안타도 클리어하는 등 공수로 팀의 3위 약진에 공헌했다.
일본 햄전은 23경기로 타율 2할 7분 1리, 1홈런, 6타점. 오릭스가 CS를 이기려면 와카츠키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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