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미키나기 감독의 내계속투가 5일, 정해졌다. 올 시즌 최종전이었던 오릭스전(라쿠텐 모바일) 뒤에 취재에 따른 이시이 이치히사 GM이 “내년도 해주겠다.
미키 감독은 20년에 1군 감독을 맡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2번째 취임. 도라 1·종산과 구로카와, 나카지마 등 젊은이를 적극 기용해 팀력을 끌어올렸지만, 67승 74패 2분으로 4년 연속 4위로 전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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