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시라보시 마무리 오타 젓은 자신의 첫 2 케타 아치 ... 취임 1 년째 키시다 호 감독은 저금 8로 종료

스포츠 알림

2025.10.5(日) 17:23

延長11回、勝ち越しソロを放ち、ベンチに戻る太田(右=カメラ・宮崎 亮太)

◆파·리그 라쿠텐 1-2 오릭스=연장 11회=(5일·라쿠텐 모바일 파크)

오릭스가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접전을 제치고 2025년 시즌을 백성으로 마무리했다. 이미 3위에서 2년 만의 CS 진출이 확정. 취임 1년째 기시다 호 감독은 74승 66패 3분의 저금 8로 마무리했다.

프로 첫 선발 첫 등판이 된 드래프트 3위 야마구치는 1회 무안타 무실점. 당당한 투구로 선진을 끊으면 2회부터는 통산 115경기에서 첫 중계 등판이 된 에이스 미야기가 2회를 1실점으로 정리했다.

4회부터는 3번째 야마시타가 2회 무실점. 그 후는 야마자키, 슌기, 재목, 테라니시, 야마오카, 카타야마가 무실점으로 이어졌다.

타선은 2회에 조궁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 동점의 연장 11회는 오타가 7년째 프로 첫 2자리 도달이 되는 우월 10호 솔로를 날려 경기를 결정했다.

11일부터는 적지·에스콘필드에 탑승해 2위·일본햄과 CS 제1S를 싸운다.

관련 뉴스

·【스코어 보드】라쿠텐-오릭스
·【오릭스】 드래프트 3위 야마구치 야오가 프로 첫 등판 첫 선발로 1회 무안타 무실점…
· [오릭스] 96경기에서 자력 우승의 가능성이 소멸 타선이 심각… 이번 시즌 최악의 26이닝 연속 무득점
·【오릭스】자력 V의 가능성이 소멸… 키시다 고 감독 「그 흐름으로, 상당한 압력을…
· [오릭스] 8년 만에 4번째 적지 개막 6연승… 타선 호조 유지로 견수

関連LIVE配信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오릭스]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시라보시 마무리 오타 젓은 자신의 첫 2 케타 아치 ... 취임 1 년째 키시다 호 감독은 저금 8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