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기대의 롯데·니시카와, 시즌의 규정 타석 도달! 현재 타율.281!

베이스볼 킹

2025.10.5(日) 05:53

롯데 니시카와 사초 (C)Kyodo News
롯데 니시카와 사초 (C)Kyodo News

롯데의 니시카와 사초가 5일 소프트뱅크전 시즌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구단의 신인에서는, 18년의 후지오카 유대 이후의 기대 타석 도달이 되었다.

시합 전까지 시즌의 타석수가 441타석이었던 니시카와는 '1번 레프트'로 스타멘 출전해, 0-1의 첫회 일사 일루의 제1타석, 아리하라 항평이 던진 초구의 스트레이트를 치러 가도 3골로 쓰러진다. 계속되는 0-1의 3회 2사 1루의 제2타석, 아리하라의 초구를 사구. 이제 시즌 규정 타석에 이르렀다.

니시카와는 제2타석을 마친 시점에서 타율 281로 리그 6위에 올랐다. 2루타도 파리그 신인 기록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으며 나머지 타석에서 2루타 기록도 늘릴 수 있을지 주목이다.

関連LIVE配信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신인왕 기대의 롯데·니시카와, 시즌의 규정 타석 도달! 현재 타율.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