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은 5일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 참가 멤버를 발표했다. 4승을 꼽으며 5일 이번 시즌 최종 오릭스전(라쿠텐 모바일)에 선발하는 장지 강성 투수, 5월 16일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에서 프로 첫 홈런을 날린 호리우치 켄오 포수 등, 이번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선수도 이름을 올렸다. 피닉스 L은 6일부터 개막해 27일에 종료한다. 참가 멤버는 다음과 같다.
▽투수 장지, 후손, 나카고메, 궁삭, 강원, 마츠이, 쓰루자키, 사카이, 오우치, 시바타, 후루가 ▽포수 호리우치, 이시하라, 수상, 에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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