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4일 오스틴 보스 투수와 브라이언 사몬스 투수가 3일까지 미국으로 귀국했다고 4일 발표했다.
내일 1년차로 주로 선발을 맡았고 오른팔의 보스는 22등판으로 3승 9패, 방어율 3·96, 왼팔의 사몬즈는 16등판으로 5승 5패, 방어율 3·78이었다. 함께 내계의 계약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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