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세이부(4일·라쿠텐 모바일)
세이부의 드래프트 2위 루키 와타나베 세야야 외야수가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12호 솔로를 발사해 세이부가 동점을 쫓았다.
1점을 쫓는 8회 1사, 카운트 1-2부터 고사의 137㎞ 컷볼을 포착한 타구는 쭉 뻗어 낙천팬으로 묻힌 좌익 스탠드에 뛰어들었다. 동점의 12호 솔로. 와타베 세이에게 9월 26일 일본 햄전(베루나 D) 이후 한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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