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일본 햄(14:00・ZOZO 마린) 롯데=종시, 일본 햄=이토
일본햄의 기요미야 유키가 4일 롯데와의 레귤러 시즌 최종전에서 최다 안타의 타이틀 획득에 라스트 찬스를 맞이한다. 현재 137경기에 출전해 141안타. 파리그에서 2위 태국에 붙는다. 현재 파리그의 안타수 상위 3명은 다음과 같다.
(순)안타 타자(소속)
(1) 144 마을 숲 (락)
(2)141 기요미야 유키(일)
(〃) 141 네빈(서쪽)
최다안타 타이틀 획득은 거의 3명으로 좁혀졌다. 덧붙여서 일본 햄의 선수가 최다 안타가 된 것은 이하와 같다.
연타자 안타
47 오시타 히로시 137
70 하리모토 이사오 176
71 오스기 카츠오 154
72 하리모토 이사오 169화
00 오가사와라도대 182
01 오가사와라도대 195
07 이나바 아츠키 176
최다 안타가 타이틀에 제정된 것은 94년 이후. 그 이후에는 오가사와라(2도), 이나바의 2명밖에 없다. 기요미야 유키가 최다 안타가 되면, 구단에서는 18년만의 쾌거. 마지막 1경기에서 몇 편 안타를 내고 있는가.
(기타 카드)
☆히로시마 - 야쿠르트 (13:30 · 마쓰다 스타디움) 히로시마 = 사토 야나기, 야쿠르트 = 시모카와
☆라쿠텐-세이부(14:00·라쿠텐 모바일) 라쿠텐=사카이, 세이부=타카하시
※대전 카드(시작 시각·구장) 예고 선발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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