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기대의 롯데·니시카와 사초 “항상 생각하면서 매일 하고 있습니다” 호조를 지지하는 하나. 매일 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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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水) 23:00

롯데 니시카와 사초 (C)Kyodo News
롯데 니시카와 사초 (C)Kyodo News

롯데의 니시카와 사초는 9월 30일 낙천전 이후 규정 타석에 도착해 파리그 타율 랭킹 6위에 올랐다. 시즌의 규정 타석 도달까지 남은 6타석, 롯데의 나머지 경기수는 2경기로, 고장이 없으면 어떻게든 도달할 것 같다.

니시카와는 신인왕의 최유력 후보이지만, 시즌 개막하고 나서는 프로의 벽에 부딪쳐 5월 25일 종료 시점에서 타율이 .145까지 우울했다. “포인트를 가까이 치는 것”을 테마로 임해 6월 13일 재승격 후 82경기에서 타율은 .313(335타수 105안타), 3홈런, 34타점과 안정된 타격 성적을 남긴다.

8월 6일의 취재로 「히트를 매 시합 치고 싶어요, 그 날의 테마라고 하는 것을 매일 노트에 써, 그 날에 달성할 수 있었는지, 왜 할 수 없었는지를, 항상 매일 되돌아 보면서, 수정하고 있다 그래서 거기는 굉장히 결과로 이어지고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나날의 되돌아 보는 중, 안타가 치고 있는 요인, 치지 않았을 때의 원인이라도 스스로 이해하고 있을까--.

「물론, 그것은 알고 있고, 안되는 곳은 되돌아보고, 좋았던 곳은 왜 좋았는지를 되돌아보고 항상 생각하면서 매일 하고 있습니다」.

나날의 되돌아 보는 것은, 학생 시절부터 임해 온 것일까-.

「학생 때에는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프로에 들어가 노트에 쓰기 시작했어요」.

노트에 되돌아보기를 쓰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좋은 것을 노트에 써두면 나빠졌을 때 되돌아보니 하고 있네요"라고 설명했다.

◆ 구리하라 코치가 본 니시카와

구리하라 켄타 타격 코치는 니시카와의 타격에 대해 "개막 후 조금 공 공을 흔들어 자신의 형태로 흔들 수 없었지만, 막혀도 라이트에 치게되어, 트존이 퍼졌다. 원래 변화구를 주워 치는 것은 할 수 있었다.

니시카와는 현재 신인이면서 리그 톱의 272루타를 하지만, 6월 이후에 24개의 2루타를 발한다. 6월에 재승격을 하고 나서는 광각으로 2루타가 치고 있다. 구리하라 코치도 “장타라고 하는 곳도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대로 스윙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머지 타석에서 계속 경기에 나와 있습니다만, 조금씩 여유가 나오고, 이 형태라면 갈 수 있다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분석했다.

◆ 주루에 수비

니시카와의 타격력에 주목되기 쉽지만, 주루나 수비에서의 공헌도 크다. "하나를 겨냥한 주루"는 빛나는 것이 있다.

8월 20일의 낙천전, 0-2의 5회 2사 3루의 2타석, 고사키가 던진 초구의 136킬로 투 심을 센터 오른쪽으로 안타를 발하면, 스피드를 풀지 않고 2루를 빠지는 적시 2루타. 8월 31일 소프트뱅크전, 1-1의 3회 무사일루에서 우에다 노조유의 좌측 중간 안타로 일루주자 니시카와가 3루로 나아가는 호주루를 보였고, 데라지 타카나리의 타석 중에 폭투로 생환했다.

훌륭했던 것이, 9월 13일의 라쿠텐전, 6-2의 4회 2사 1루로 오카 다이카이의 3루 보테보테의 근처에서, 3볼 2 스트라이크로 스타트를 끊고 있던 1루 주자·니시카와는, 라쿠텐의 써드·프랑코가 1루에 송구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거기도 역시 팀의 승패를 좌우하는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고, 주루 하나로 승패가 나뉘어질 때도 있습니다. 먼저 먼저 계속 노리고 있으므로, 그 주루(9월 13일의 낙천전)는 자신 중에서도 좋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레프트의 수비에서도, 8월 24일의 세이부전, 1-0의 8회 일사 1루에서 네빈의 좌비로 3볼 2 스트라이크로 스타트를 끊고, 뛰쳐나오고 있던 1루 주자·다카마쓰 와타리를 1루에 다이렉트 송구로 아웃으로 하는 등, 여기까지 외야수 리그 톱의 9보살.

신인이면서 공주수에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다. "1경기 1경기 낭비하지 않고 자신의 전력 플레이를 발휘하고,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고 굉장히 생각합니다". 시즌의 규정 타석에 도달하고, 또한 타율, 안타수를 더 올려 신인왕을 수상하고 싶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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