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에스콘 필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니혼햄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제21차전은 2대 1로 홋카이도 니혼햄이 승리했다.
홋카이도 니혼햄의 선발 야마사키 사치야 투수는 1회초, 2사 1, 3루에서 야나기타 유키 선수의 적시타로 1점을 먼저 내줬다. 하지만 2회 이후에는 안정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1안타로 묶으며, 7회 90구 3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은 1점 뒤진 2회말, 이마가와 유마 선수의 4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3회부터 7회까지는 1안타로 고전했으나, 8회말 선두 타자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미즈노 타츠키 선수의 희생번트 등으로 2사 3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카스트로 선수의 적시타로 1점을 앞서 나갔다.
구원진은 8회를 호리 미즈키 투수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9회초에는 야나가와 타이세이 투수가 2사 3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2대 1로 종료되었다. 5연승을 달린 홋카이도 니혼햄은 호리 투수가 시즌 4승째를 챙겼다.
한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모이네로 투수가 8회 111구 3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주고 말았다. 한편, 마사키 토모야 선수가 2안타를 기록했다.
123456789 계
소 100000000 1
일 01000001X 2
소 ●모이네로
일 야마사키 사치야-○호리 미즈키-S야나가와 타이세이
글・니시지마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