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닛폰햄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21차전(1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닛폰햄의 이마가와 유마 선수가 동점 4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번·좌익수’로 선발 출전. 1점 뒤진 2회말, 선두 타자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서 카운트 1-0에서 상대 선발 모이네로 투수의 변화구를 받아쳤다. 커다란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왼쪽 불펜으로 빨려 들어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2군 55경기에서 타율 .281, 6홈런의 성적을 거두고 8월 14일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승격. 10경기에서 24타수 8안타, 타율 .333, 3홈런(경기 전 시점)으로 타격감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번 시즌 첫 4번 기용에 한 방으로 응답했다.
글·니시지마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