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마 야스토가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한 달 반 만에 승리를 거뒀다. 오릭스가 접전 끝에 승리했다.

파 리그 통찰력

오릭스 버팔로스 다카시마 타이토 투수 © 퍼즐 퍼 리그 TV
오릭스 버팔로스 다카시마 타이토 투수 © 퍼즐 퍼 리그 TV

8월 29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제19차전은 4대 3으로 오릭스가 승리했다.

오릭스는 3회말, 무기타니 유스케 선수, 니시카와 료마 선수의 연속 안타 등으로 무사 2, 3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2사 후 오타 료 선수의 타구에 상대 실책이 겹치며 2점을 선취했다. 이어 쿠레바야시 코타로 선수, 야마나카 료마 선수의 적시타가 터지며 이 회에 4점을 뽑아냈다.

선발 타카시마 야스토 투수는 4회까지 3안타 무실점. 5회초에 안타와 볼넷 2개로 1사 만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 사이에 1점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콘도 켄스케 선수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5회 78구 4안타 3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강판했다.

6회초에 토미야마 료가 투수가 1실점. 7회초는 히가시야마 레이지 투수가 쿠리하라 료야 선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점 차까지 추격당했다. 그럼에도 2사 2, 3루 상황에서 교체된 야마사키 소이치로 투수가 후속 타자를 땅볼로 처리하며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야마사키 투수는 8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냈고, 마지막 9회초는 마차도 투수가 마무리하며 4대 3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접전 끝에 승리한 오릭스는 타카시마 투수가 7월 11일 이후 한 달 반 만에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쿠레바야시 선수가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오츠 료스케 투수가 6회 103구 8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자책점 0)을 기록했으나, 아군 실책의 영향이 컸다. 타선도 종반에 1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반격이 미치지 못해 패배했다. 한편, 카와세 히카루 선수는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23456789 합계
서 000011100 3
오 00400000X 4

서 ●오쓰 료스케-기무라 히카리-스즈키 호타
오 ○다카시마 타이토-도야마 료마-히가시야마 레이지-야마자키 고이치로-S 마차드

문・니시시마 아오이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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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시마 야스토가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한 달 반 만에 승리를 거뒀다. 오릭스가 접전 끝에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