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8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제18차전은 2대 0으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승리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1회 초, 마사키 토모야 선수, 슈토 우쿄 선수의 연속 안타 등으로 1사 1, 3루 상황에서 쿠리하라 료야 선수가 선제 2점 적시 2루타를 쳤다. 선발 마에다 유고 투수는 1회 말에 맞이한 2사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고, 2회 이후 7회까지 단 1안타 투구로 안정감이 돋보였다.
2대 0으로 맞이한 8회 말, 두 번째 투수 에르난데스 투수가 2사 1, 2루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으나, 마지막에는 키타 료토 선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9회 말은 스기야마 카즈키 투수가 마무리하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연승을 기록했다.
승리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마에다 유 투수가 7회 103구 4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리그 공동 선두에 해당하는 11승째를 거두었다. 타선에서는 쿠리하라 선수가 2경기 연속 적시타를 포함해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패배한 오릭스는 선발 에스피노자 투수가 6회 95구 3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QS를 달성했다. 타선은 상대 타선보다 많은 총 6안타를 기록했으나, 집중력 부족으로 완봉패를 당했다. 투수진의 역투에 보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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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200000000 2
오 000000000 0
소 ○마에다 유고-에르난데스-S스기야마 카즈키
오 ●에스피노자-토미야마 료가-무쿠노키 렌-이와사키 쇼
글·요코야마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