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2일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오릭스의 제14회전은 7대 2로 오릭스가 승리했다.
타선은 첫회, 나카가와 케이타 선수와 야마나카 료마 선수의 연타로 호기를 얻으면, 니시카와 료마 선수의 희비로 선제. 선발· 에스피노자 투수는 2회 뒤에 우에다 노조미 선수의 적시타로 역전되지만, 3회 이후는 템포 좋게 무실점으로 억제한다.
그러자 6회 표, 타선은 무사 1, 2루부터 오타 椋선수에게 2점 적시 2루타가 태어나 다시 역전에 성공. 게다가 내다 료토 선수의 적시타로 4대 2로 리드를 펼쳤다. 에스피노자 투수는 7회 뒤에 핀치를 부르는데 홈루는 밟지 않고, 7회 94구 4안타 2사구 4탈삼진 2실점. 9회 표에 나카가와 선수의 5호 2런과 니시카와 선수의 6호 솔로로 추가점을 빼앗았고, 5점 차이의 9회 뒤는 재목해 쇼 투수가 마무리했다.
연승에서 카드 승리를 결정한 오릭스는 나카가와 선수와 오타 선수가 3안타를 발하는 등 총 11안타 7득점. 에스피노자 투수는 일본에 최다 8승째를 꼽았다. 한편 패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선발 코지마 카즈야 투수가 5.0회 5안타 1사구 3실점의 내용. 타선은 2회 뒤로 집중타로 역전하더라도 막판의 호기를 살리지 못했다.
123456789 합계
오 100003003 7
로 020000000 2
오 ○ 에스피노자 - 쿠니키 렌
로 ●코지마 카즈야-야기 아키라-카스티요-오노 이루-사와다 케이유
文・丹羽海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