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안타로 선두타자에게 부상! 사이토 씨 "이제 당연히 노려갈 것"이라고 기대
오릭스는 26일 롯데와 대전해 6x-5와 사요나라 승리를 거뒀다. 연장 12회, 오오타의 적시타로 4시간 34분의 대열전에 종지부를 쳤다.
26일 방송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의 해설 카사시노 켄지 씨는 "이제 나머지 경기가 적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경기를 이겨내고 끝났다는 것은 크다"고 사요나라 승리를 평가했다.
프로 첫 사요나라타를 발한 오타에 대해, MC·마나카 만씨가 “훌륭한 오른쪽 안타, 훌륭한 타격이었다.오타는 이것이 오늘 4안타째로, 선두 타자까지 왔다”라고 칭찬하면, 또 1명의 해설·사이토 마사키씨는 “지난주 좋았지요.이것은 이제 당연히 노리겠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