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이리야마 카이토(카이토) 투수(25)가, 5일의 낙천전(라쿠텐 모바일)으로부터 1군 합류하는 것이 4일, 정해졌다.
이리야마는 22년의 육성 드래프트 3위로 입단.오사카 출신이지만, 키시다 감독과 같은 토호쿠 복지대에서 기량을 닦았다.
팀은 선두·소프트뱅크에 8·5게임 차이까지 놓여져 5일 승패에 따라 자력 우승 가능성이 소멸되는 위기다.
◆입산 카이토(이토야마·카이토) 2000년 5월 26일, 오사카·모리구치시 태생. 센다이 대학 리그 통산 1경기 0패 22년에 육성 드래프트 3위로 오릭스 입단
〇…오릭스・홍림이 레귤러 재취취의 각오를 보였다. 하지만 “포지션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번 잡으러 가는 마음으로 하고 싶다”고 결의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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