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일본방송쇼업나이터 롯데-오릭스'에서 해설을 맡은 마에다 유키나가씨가 롯데의 젊은 야수에게 분기를 촉구했다.
롯데의 18일 스타멘은 20대 태어난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18일 오릭스전의 스타멘
1(왼쪽) 니시카와 사초[24년 드래프트 1위 / 22세]
2(손가락) 야마모토 오토[20년 육성 드래프트 3위 / 22세]
3(오른쪽) 후지와라 쿄요대[18년 드래프트 1위 / 25세]
4(포)사지 다카나리[23년 드래프트 5위 / 19세]
5(3) 야스다 나오노리[17년 초안 1위 / 26세]
6(중) 다카베 에이토[19년 드래프트 3위 / 27세]
7(1) 우에다 키유 쇼[23년 드래프트 1위 / 23세]
8(2) 미야자키 류세이[24년 드래프트 2위 / 24세]
9(유) 토모스기 아츠키[22년 초안 2위 / 24세]
마에다 씨는 “롯데의 각 타자를 보면 20대 초반, 중반. 앞으로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롯데의 중심 선수가 되어 갈 것입니다.
(일본 방송 쇼업 나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