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5 일본 햄-야쿠르트(12일·에스콘)
일본 햄의 진도 유야 포수가 프로 24타석째로 대망의 프로 첫 안타를 발했다.
7회 1사부터 중전타. 신조 감독도 벤치를 뛰쳐나와 기념해야 할 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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