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그 선두 '한신'과 파리그 최하위 '롯데'의 결정적 차이… … 페넌트레이스의 열쇠 붙잡는 존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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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2(月) 08:30

롯데 요시이 감독(C) Kyodo News
롯데 요시이 감독(C) Kyodo News

요시이 리인 감독이 이끄는 롯데가 궁지에 서 있다.

지난 주말에 행해진 세이부와의 3연전으로, 설마의 3경기 연속 완봉 패를 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의 진흙 상태. 빚의 수는 올 시즌 최다인 '8'까지 부풀어 올랐다.

개막 전은 소프트뱅크나 일본 햄과의 우승 싸움도 기대되고 있을 뿐, SNS등에서는 요시이 감독에 대한 불만이 충만.투타 모두 정채가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면, 「상승군단」화를 목표로 내걸은 「Vision2025」가 대실패에 끝날 가능성도 나올 것이다.

그런 롯데의 침체의 일인이 되고 있는 것이, 수호신을 맡는 마스다 나오야의 부진이다.

통산 250세이브에 앞으로 '7'까지 다가와 맞이한 이번 시즌이었지만, 개막부터 불안정한 투구가 이어져, 방어율은 6점대에 침체.

롯데 일근으로 이번 시즌이 14년째의 마스다도 이미 35세.

덧붙여서, 35세 이상의 현역 선수는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12구단 전체로 45명 있지만, 그 중 실로 8명이 롯데에 소속하고 있다(5월 12일 현재). 이는 6명이 줄지어 라쿠텐과 중일을 억제해 두 리그 최다의 숫자다.

이번 시즌은 다나카 하루야와 테라지 타카나리, 후지와라 쿄오 등의 활약으로, 어느 쪽인가하면 젊은 주체의 이미지도있는 롯데이지만, 실제로는 베테랑도 많고, 세대 교체에 박 단지 되감기에는 마스다뿐만 아니라 야수 최연장인 오기노 타카시와 투수 최연장 미마학들의 공헌도 앞으로 필요해질 것이다.

그런 롯데의 대극에 있는 것이 세리그의 선두를 달리는 한신이다.

한신의 팀 최연장은 서용휘로 34세, 즉 35세 이상의 선수가 지배하에 한 명도 없다.

결코 베테랑이 많은 것이 “악”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롯데와 한신의 현상을 비교하면, 젊은 중심이 기세에 타기 쉬운 측면은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한편 한신도 혼세가 계속되면 베테랑 부재가 마이너스 요인이 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우나 혼전의 해는 채우기가 달게 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선수의 연령 구성에 있어서 대조적인 롯데와 한신.

文=八木遊(야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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