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12일 드래프트 1위인 니시카와 사초 외야수=청학대=의 출전선수 등록을 말소했다. 대신 5년째 야마모토 오토 외야수를 등록했다.
니시카와는 오픈전 14경기로 타율 4할 1분, 6타점의 호성적을 남기고 3월 28일의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에서 개막 스타멘을 완수하는 것도, 10경기에서 38타수 5안타, 타율 1할 3분 2리, 1타점으로 홈런은 없다. 11일 소프트뱅크전(ZOZO)은 '8번 좌익'으로 스타멘 출전도 3타수 무안타로 도중 교체했다.
이날은 소프트뱅크전 전의 연습에는 참가. 연습 전에는 요시이 감독에 추천되어 삼루 벤치 앞에 있던 야마가와 아래로 발길을 옮겨 조언을 받았다. “어떤 의식으로 평소에는 타석에 서 있는 것인지, 안 되었을 때의 기분의 전환 방법 등을 가르쳐 주었습니다.귀중한 시간을 받아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구계굴지의 슬러거로부터의 금언을 가슴에, 멘탈면 등을 강화해 또 1군의 무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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