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소프트뱅크(11일·ZOZO)
롯데 폴랑코 외야수가 이번 시즌 1호를 발했다. 1점을 쫓는 6회, 카운트 3-2에서 달콤하게 들어간 컷볼을 강진. 오른쪽 중간 테라스석으로 옮겼다. “자신의 생각으로는 앞에서 치는 것만을 생각해 타석에 들어갔다. 그것이 홈런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파워!”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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