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보스, 제구 정해지지 않고 일본에 첫 흑성…

베이스볼 킹

2025.4.6(日) 21:30

◆ 다테야마 씨 "원래 사구로 고통받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걱정"

전날 연패를 3으로 멈춘 롯데는 6일 라쿠텐과의 카드 3전째를 0-5로 떨어뜨렸다. 롯데의 선발은 본거지 데뷔전의 보스. 첫 회에 2자 연속 사구와 폭투로 일사일·삼루의 핀치를 초래하자 아베 스즈키에게 선제타를 허용했다. 3회에는 2루타와 우치노 안타로 무사일·3루가 되어, 아베의 희비로 2점째를 헌상했다. 4회에는 안타와 도루에서 일사 2루가 된 장면에서 종산루에 적시타를 허락했고 보스는 4회 94구, 6피안타 4탈삼진 4여 4구 3실점으로 일본에 첫 흑성을 피웠다.

홀로 쓴 본거지 첫 선발이 된 보스의 투구에 대해, 6일 방송의 후지테레비 ONE '프로야구 뉴스 2025'에 출연한 이와모토 츠토시씨가 “4개의 사구를 내고 3실점이 되었지만, 마린의 바람을 느낀 부분도 있었는지”라고 물어보면, 다테야마 마사히라씨는 슬라이더라고 하는 좀처럼 생각할 수 없는 곳도 있었다. "원래 사구로 고통받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걱정. 다음에 수정해달라"고 말했다.

이와모토는 "투수로 의견하면 폭우 이외는 단지 변명. 변명이라고 말하지 않도록 빨리 익숙해져 해양의 바람을 이용하는 투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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