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오릭스(3일·ZOZO 마린)
오릭스가 6회, 롯데의 3번째 요코야마에서 선취점을 꼽았다. 선두의 오타가 오른쪽 전타를 발하면, 1사로부터 와카츠키의 3구째에 상대 포수·사토가 포일. 2사 2루의 기회로 프로 첫 선발 드래프트 1위인 보리야(후지대)가 7구째를 오른쪽 중간에 뒤집어 적시 3루타로 했다.
보리야는 전의 제1, 2타석째는 모두 호기로 범퇴. 세 번째 정직하고 기쁜 프로 첫 안타 첫 타점이 됐다.
덧붙여 2사 삼루로부터는, 나카가와가 좌전 적시타를 발해, 2-0으로 리드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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