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2일 드래프트 1위 니시카와 사초 외야수 프로 초안타(3월 28일 소프트뱅크전)를 기념한 상품을 4일부터 13일까지 마린스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수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발매되는 것은 친필 사인들이 포토 파일 등 총 25 상품. 구입 방법 등 자세한 것은 구단 공식 HP로.
【주요 상품】※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 친필 사인들이 포토 파일 1만 7000엔(299 세트 한정, 증명서 첨부)
▽직필 사인들이 공 5만엔(39 세트 한정, 증명서 첨부)
▽ 친필 사인들이 오센틱 유니폼 11만엔(9세트 한정)
▽기념 유니폼 1만7000엔
▽T셔츠 3800엔
▽페이스 타올 2000엔
▽ 픽쳐볼 3800엔
▽아크릴 스탠드 2300엔
▽토트 백 3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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