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소프트뱅크 2-8 롯데(28일·미즈호 페이페이)
소프트뱅크는 선발의 아리하라가 6회에 걸려 역전패를 입었다. 지난해까지 8연승했던 개막전에서 2016년 이후 9년 만에 패전. 중반부터 롯데의 맹공을 멈출 수 없어, 지난 시즌 왕자가 생각하지 못한 대패 스타트가 되었다.
2년 연속의 개막 투수를 맡은 아리하라는 발군의 상승. 5회까지 불과 45구로 한 명의 주자도 용서하지 않았지만, 6회 선두의 고부에 좌중 2루타를 허락하자 일변했다. 우에다에 우월에 2루타로 연결되어, 시내에 왼쪽 앞으로의 동점타. 게다가 루키의 니시카와에 승리의 좌전타를 받고, 4연타로 역전을 허락했다. 게다가 후지와라의 2점타와 사토의 우월 2런으로 추가점을 허락해, 이번 6안타로 일거 6실점. 7회에도 1점을 빼앗겼다.
타선은 3회 2사일, 3루로, 야마가와가 오른쪽 중간에 적시 2루타. 선취점을 빼앗았지만 초반에 여러 번 호기를 벗어났다. 첫회 무사 2루에서 콘도, 야나기타, 야마가와가 범퇴. 2회 1사 2루에서 득점을 놓치고, 4회는 2사일, 2루에서 주동이 좌전타를 발했다. 쫓아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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