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웨스턴 리그 오릭스 1-0 한신 (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가 팜에서 완봉 승리를 거뒀다. 양군 무득점의 4회 무사, 「3번・좌익」으로 선발한 니시카와가 우월 삼루타를 발하면, 1사에서 5번에 들어간 드래프트 1위 루키・보리야(후지대)가 중희비를 마크. 한신 선발·재목에서 선취점을 빼앗았다.
니시카와는, 6회의 제3 타석에서도 재목으로부터 오른쪽 전타를 마크. 오픈전은 타율 5분 1리로 부진을 다한 좌타자가 멀티 안타로 복조 조짐을 보였다. 한편 ‘4번 1루’에서 출전한 돈궁은 3타수 무안타에 끝났다.
던져선 선발·에스피노자가 4회 4안타 무실점, 3탈삼진의 호투. 개막 4전째의 롯데전(ZOZO 마린)으로 등판이 전망되는 일본 2년째 오른팔이, 마무리의 장점을 보여줬다. 그 후는 히로시, 야마다, 히가시마츠, 가와세, 야마자키가 무실점 릴레이. 6명의 투수로 호랑이의 아이의 1점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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