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의 드래프트 1위 니시카와 사초 외야수=청학대=가 22일, 거인전(도쿄D)에 「2번・좌익」으로 스타멘 출전. 첫회에 그리핀에서 우익선 삼루타, 5회 선박에서 중월에 2점 2루타를 내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에서 타율은 3할 8분 2리로 상승했다.
5회의 수비에는 취하지 않고 도중 교체. 경기 후 요시이 감독은 “쓰리 베이스, 투 베이스로 상당히 달렸기 때문에, 오늘은 이 정도로. 사실은 또 1타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이라고 대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픈전 최종전이 되는 23일의 거인전(도쿄D)에서는 첫 아치를 쏘고 조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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