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올리버레스에 일본 첫 적시타도 5안타 1득점으로 드로우…오픈전 최하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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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1(金) 22:52

6回を終え、シート変更を告げる岸田護監督(カメラ・渡辺 了文)

◆오픈전 오릭스1-1한신(21일·교세라D)

오릭스는 타선에 건강이 없고, 5안타 1득점으로 한신으로 무승부했다. 이것으로 오픈전은 14경기를 싸워 통산 성적 2승 10패 2분. 14경기에서 4승 8패 2분의 라쿠텐과 11위로 나란히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 최하위가 확정됐다.

양군 무득점의 4회 2사 2루, 신조인의 올리버레스가 한신·무라카미로부터 좌월에 일본에 첫 적시타를 마크. 하지만, 1-0의 7회에 3번째·가와세가 동점에 따라잡혔다.

리그 5위에 잠긴 지난 시즌에는 팀 타율 2할 3분 8리, 71홈런, 402득점도 모두 동 5위. 과제 타선이 이날도 흔들리지 않고, 취임 1년째 키시다 감독은 또 다시 본거지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오픈전 첫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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