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야마시타 준평대 투수(22)가 개막 로테이션을 벗어날 가능성이 9일 나왔다. 7일의 거인전(교세라 D)에서 허리의 위화감을 호소해, 4회 도중에 긴급 하차. 회복을 우선시키기 위해, 소중히 여겨 다음 번 등판은 일정 기간을 비울 방침이 굳어졌다. 야마시타 본인은 이날 오사카 마이즈에서 캐치볼이나 근력 강화 등을 실시해 교세라 D를 방문. 현시점에서는 경증으로 보여 “할 수 있는 일을 확실히 해, 만전의 상태로 하고 싶다. 향후 조정 스케줄에 대해서는 10일 이후에 검사를 받고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