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전 롯데―히로시마(6일·ZOZO)
롯데의 드래프트 1위 니시카와 사초(미쇼) 외야수=청학대=가 6일, 히로시마전(ZOZO)에 「3번・중견」으로 스타멘 출전. 3-0과 3점 리드로 맞이한 5회 2사주자 없는 제3타석, 히로시마 4번째 오른팔의 고노에서 좌익선에 2루타를 발사했다.
이날은 오픈전 3경기에서 대망의 본거지 데뷔. 첫회 2사주자 없는 제1타석은 히로시마 선발 왼팔의 이토다에서 우익으로 2루타를 발사했다. 3회는 히로시마의 2번째 오른팔의 마츠모토에서 좌익으로 희비를 발해, 오픈전 첫 타점을 마크. 본거의 팬 앞에서 인사대신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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