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이타마 세이부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는 6대 5에서 사이타마 세이부가 승리했다.
사이타마 세이부는 첫회, 선두·하세가와 노부야 선수가 사구로 출루. 그 후, 2도, 3도를 결정해, 1사 3루의 호기를 만들자, 우치노 고로 사이에 1점을 선제했다. 그러나 선발 보 타카하시 투수는 2회 표, 3안타로 1사만루의 핀치를 짊어지면, 압출 사구로 따라잡힌다. 또한 2사만루에서 2점 적시타를 받고 리드를 용서했다.
그래도 3회 뒤, 네빈 선수, 세데뇨 선수의 연타로 2사 1, 2루부터, 무라타 레이네 선수의 3런으로 역전. 이어지는 4회 뒤에는, 마키노 쇼야 선수,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의 안타와 사구로 2사만루의 호기를 연출하면, 압출 사구로 추가점을 든다. 게다가 5회 뒤에는, 선두· 야마무라 타카시 선수의 안타나 사구 등으로 2사 1, 3루로 해, 나카타 케이스케 선수의 적시타로 리드는 3점에.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스가이 노부야 투수는, 4회 뒤야말로 3사구로 2사만루의 핀치를 짊어지지만, 이후 2이닝은 위험하지 않은 투구를 보여, 1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렸다. 7회부터는 다카하시 미츠나리 투수가 등판. 7회표는 아군의 실책, 8회표는 3안타로 주자를 짊어지는 것도 후속을 거절하고 2회를 무실점으로 억제했다.
3점 리드의 최종 9회표, 4번째 로페즈 투수가 2사구로 1사 1, 2루로 되면, 적시타에 아군의 실책이 얽혀, 2점을 잃었지만, 후속을 병살타에 찍어 경기 종료. 6대 5에서 승리한 사이타마 세이부는 네빈 선수, 야마무라 타카시 선수가 2안타의 활약을 보이면 투수진은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3투수에 의한 계투가 8회까지 이어, 스가이 투수, 타카하시 투수가 복수 이닝을 무실점으로 억제하고 있다.
123456789 합계
LG 030000002 5
서쪽 10311000X 6
LG 데이비드슨-한현희-박준우-박진우-박세현-정현수-현노분
니시 보 타카 하시 - 스가이 노부야 - 다카하시 미츠나리 - 로페즈
문・니시시마 아오이
2년째·무라타 레이네의 역전 3런으로 사이타마 세이부가 승리! 다카하시 미츠나리는 2회 무실점
파 리그 통찰력
2025.2.23(日)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