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전환기에 내놓은 대답은? 「퍼솔 카메라」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편 공개중!

파리그 인사이트 도카이 린 아오히라

2025.10.1(水) 11:00

【퍼솔 카메라】캐리어의 전기! 현장이나 관리인가, 구단 팬클럽 담당의 결정에 밀착! © 개인 퍼 리그 TV
【퍼솔 카메라】캐리어의 전기! 현장이나 관리인가, 구단 팬클럽 담당의 결정에 밀착! © 개인 퍼 리그 TV

리그 공식 동영상 전달 서비스 '퍼솔 퍼 리그 TV'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퍼 리그 타이틀 파트너인 퍼솔 홀딩스 주식회사가 기획한 '파 리그 뒷면 밀착 중 '퍼서 카메라'를 공개 중. "파리그를 지지하는 스태프의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리즘을 30대 이상의 정점 카메라가 모든 각도에서 밝혀낸다!"라는 테마로 제작되어 지난해 공개된 이 시리즈의 동영상은 누계 100만 재생을 넘고 있다.

2025년 제4탄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일본생명 세파 교류전 2025'도 끝나고 퍼솔파 리그 공식전이 재개된 6월 하순. 경기 운영의 뒷면을 30대 이상의 카메라가 잡았다.

「현장」에 남는지 「관리」로 진행되는가. 구단 팬클럽 담당의 결정에 밀착!

제1회는, 팬클럽 그룹의 모치즈키 아야나씨에 밀착했다. 보험회사에서 5년간 근무한 후 2019년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사. 좋아하는 것에 전력으로 마주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직했다. 그런 모치즈키씨는, 약 1년 반의 산휴·육휴를 거쳐, 2개월전에 직장 복귀한지 얼마 안 됐다. 일을 떠나는 동안 자신의 경력 계획에 불안을 느꼈다.

복귀 후는, 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일을 하고 있는 모치즈키씨. 현장에 나와 팬들과 직접 관여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고 해서, 지금은 현장에서 벗어난 것에 의한 답답함도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 남는지 「관리」로 진행되는가. 모치즈키씨의 선택은…

밀착일은 나이트 게임의 개최일.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아침부터 모치즈키 씨의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팬클럽 업무는 물론 부모 특유의 시선을 살려 육아와 양립하면서 “작동” 모습을 카메라가 포착하고 있다.

신상품을 강하게 발주! 전 조리사가 장치하는 대승부에 밀착!

제2회는, 푸드&비버리지 세일즈 그룹의 카토 유스케씨에 밀착. 출점하고 있는 협력 기업의 운영 관리, 직영 매점의 상품 개발이나 스탭 관리, 경기일의 오퍼레이션 관리 등이 카토 씨의 일이다.

밀착일은, 카토씨가 메뉴 개발을 담당한 신상품 「니시구치 후미야의 도미메 도시락」의 발매일. 개막전부터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니시구치 감독으로부터 한층 더 개량의 제안이 있어, 새롭게 재작성한 엄선한 일품이다. 판매 첫날 이 날은 매진을 전제로 강렬한 주문. 「어떻게 될까…」라고 걱정스러운 모습이었지만…

2021년에 입사한 카토씨는 조리사로서 6년간 일을 하고 있던 경력의 소유자. 현장을 알기 때문에 그 말이나 걱정을 소중히 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장 클로저! 보이지 않는 트러블을 봉쇄할 수 있는 남자에게 밀착!

제3회는, 게임 오퍼레이션 그룹의 우메바야시 타카유키씨에 밀착했다. 매림의 최대의 일은, 트러블 없이 시합 운영을 끝내는 것. 말하자면 베루나 돔의 수호신이다.

개장 3시간 전 13시경, 온라인 미팅에서 모든 부서의 움직임을 확인. 이벤트나 매점의 움직임을 사전에 머리에 넣어 줄을 상정해 움직인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약간의 위화감으로도 놓치지 않는다. 행렬은 물론 관전 규칙에서 금지된 플래시까지 발견하는 등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야구장 전체를 주시하고 있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고객의 불만의 해소에 연결될 수 있으면」이라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매림씨. 다른 부서의 직원으로부터의 신뢰도 두꺼운, 장인의 일만은, 꼭 동영상으로 보시고 싶다.

파·리그 뒷면 밀착중 「퍼서 카메라」란?

파리그 타이틀 파트너인 퍼솔 홀딩스 주식회사가 기획하고 있는 구단을 지지하는 각 스태프에 약 30대의 카메라로 밀착하는 뒷면 다큐멘터리 좀처럼 공적으로는 볼 수 없었던 파리그를 만들어 주는 스태프의 모습을 찾는다.

야구라는 일에 뛰어들어, 자신의 레벨을 높여가는 선수의 서포트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회장을 잡는 일이나, 팬을 북돋우기 위한 일을 하는 사람. 구라는 열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경이로움을 바라보고, 파리그에서는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의 에일을 담아, 직종에 따라서도 다른 작용 방법이나 조건에 접해 간다.

©PER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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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스탭
기획 : 퍼솔 홀딩스

・본편
프로듀서:다이즈미 유스케 (Vision1)
연출・촬영・편집・음악/음효:나카야마
촬영・편집:이토 에리코
촬영 : 오가사 게스케 (OriVE)
제작:주식회사 Vision1

・세로형 쇼트 동영상
편집 : 스기야마 웅대 (ASK)
제작:주식회사 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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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대상 URL : https://www.youtube.com/@PacificLeagueTVofficial
과거의 퍼서 카메라의 동영상은 이쪽으로부터 파·리그 뒷면 밀착중 「퍼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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