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30일 한국·롯데에 소속된 한태양 내야수와 전 분재 내야수가 미야자키·도조시에서 열리는 추계캠프에 11월 17일까지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을 캠프 참가는 한국 롯데와의 교류 강화의 일환으로 22세 한태양은 이번 시즌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분 4리, 2홈런, 22타점. 26세의 전 분야는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8분 7厘, 5홈런, 34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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