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은 29일, 소손룡 2투수(28), 도쿠야마 이치쇼 투수(23), 궁삭 하야토 투수(31), 마츠이 토모히 투수(26), 마츠다 케이마 투수(23), 시바타 다이치 투수(28), 미야모리 토모시 투 손(27), 야마자키 고우치 야수(30), 야마다 하루카 우치노수(29), 마에다 긴지 외야수(21), 육성의 나가타 고타로 우치노수(25)의 11명과 내계 계약을 맺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 중 도쿠야마, 마츠다, 마에다의 3명에게는 육성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24년 드래프트 2위로 환태평양대에서 입단한 도쿠야마는 올해 7월 왼쪽 팔꿈치의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있으며 재활 기간을 고려한 모양이다. 구단은 지금까지 아베 스즈우치 야수(36), 시마우치 히로아키 외야수(35)의 2명에게 전력외 통고를 실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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