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C 일본 시리즈 2025 2차전
○ 소프트뱅크 10 - 1 한신 ●
<10월 26일 미즈호 PayPay>
26일 방송된 '닛폰 방송 쇼업 나이터 스페셜 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한신 제2전'에서 해설을 맡은 타니시게 모토노부씨가 양팀의 '5번 타자'의 완성이 승패를 나눴다.
타니시게씨는 시합전, 「(CS로부터) 러너가 다소 남았을 때의 5번이 치고 있으면, 꽤 유의한 형태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만, 5번 타자가 치고 있지 않습니다. 러너를 둔 장면에서 4타석 중 1회는 반드시 있다.어쩌면 2회 있다.
한신은 4번·사토 테루아키의 적시타로 선제해, 덧붙여 일사일, 삼루의 찬스로 5번·오야마 유스케에 타석이 돌고 왔지만, 우에자와 나오유키가 1볼 2 스트라이크로부터 던진 4구째의 포크에 공흔 삼진.
타니시게씨는 “여기서 오야마가 아무래도 브레이크가 되기 때문에, 1점, 1점의 쌓아가 한신은 할 수 없어요”라고 지적.
그 뒤, 소프트뱅크는 2사1, 2루에서 5번 구리하라 능이 듀플란티에에서 라이트 전에 동점의 적시타를 발하면, 계속되는 야마가와 호타카의 오른쪽 중간을 깨는 2점 적시 2루타로 역전에 성공. 타니시게씨는 “구리하라가 쳤다는 게 타선에 불을 붙였다는 곳이군요”라고 해설했다.
또한 이날 오야마는 4타수 0안타, 구리하라가 4타수 1안타 1타점이었다.
(일본 방송 쇼업 나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