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orted by 리포비탄 D(23일)
롯데는 드래프트 1위 지명한 가장 빠른 158㎞ 오른팔 건대 다카사키·이시가키 건강 투수의 협상권을 획득하는 등 지배하 7선수, 육성 3선수 총 10선수를 지명했다. 오릭스와 2구단 경합 끝에 건대 컬러의 파랑을 기조로 한 승부 슈트를 착용해 임한 사브로 감독이 이시가키의 당첨권을 맡았다.
지휘관은, 최초의 드래프트 회의를 되돌아보며 “100점 이상이지요. 육성해 내년부터 강한 팀을 만들고 싶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 아이들과 지금 있는 아이들과 함께 육성하면서 이기고 싶다.
◆롯데의 지명선수
1위·이시가키 건강 투수(켄다이 다카사키)
2위·모리해대 투수(명대)
3위 오쿠무라 요시토 투수(요코하마)
4위・사쿠라이 유야 내야수(창평)
5위·후지 하야토 투수(일본 통운)
6위·오카무라 료키 포수(토미시마)
7위·다나카 대성 투수(혼다 스즈카)
육성 1위·나카야마 유토 투수(미토 계명)
동 2위·다카하시 쾌수 투수(시코쿠 IL 도쿠시마)
동 3위·스기야마 시로 외야수(아이치 학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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