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햄은 22일, 도내에서 스카우트 회의를 열고, 23일에 열리는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대상 선수가 되고 있는 미국 스탠포드대의 사사키 칸타로 우치노테에게 구리야마 수석 베이스볼 오피서(CBO)가 언급했다.
하나마키 동시대부터 열심히 시찰을 찾는 등 관심이 강했던 쿠리야마 CBO는 "각오하고 미국에 가서 승부하고 있는 선수의 기분이 중요하다. 혹시 '일본에서 하고 싶다'는 말인가. 또 “내년인지 재내년인지 올해인지 모르겠다. 물론 그런 일은 하고, 지금 단계에서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른다. 끝까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부치 스카우트 부장은 「『리스트에 넣고 있다』라고 하면 아무래도 지명할 것 같다. 그의 경우는 그런 것이 아니다.
사사키 자신은 NPB 구단에서 지명되어도 내년 6월까지 동 대학에서 플레이할 의향. 고등학교 통산 140홈런의 대포에 서프라이즈 지명이 있는지 주목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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