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 "승리의 여신"이 연일 참전! 모닝구무스메. '25의 마키노 마리 아이가 스탠드에서 열렬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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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日) 14:38

日本ハムの応援席で応援するモーニング娘。’25の牧野真莉愛(カメラ・池内 雅彦)

◆2025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 최종 스테이지 제5전 소프트뱅크-일본햄(19일·미즈호 페이페이 돔)

인기 아이돌이 현지 관전에서 '추천' 팀에 파워를 보냈다.

일본 햄·신조 고시 감독의 대팬으로 알려진 모닝구무스메. '25의 마키노 마리 아이. 가끔 경기장에 발길을 옮기고 있어 19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2025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최종 스테이지’의 제5전에도 모습을 보이며 열렬한 응원 모습을 선보였다.

마키노는, 16, 17일도 현지에서 응원하고 있었던 것을 인스타그램으로 밝히고 있어 팔로워로부터는 「승리의 여신」 「파이터즈에는 매일 여신님이 붙어 있다니 부러워요」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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