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은 16일 와타나베 요시아키 내야수(28)가 가나가와현 내의 병원에서 우 팔꿈치 관절 청소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경기 복귀까지 3, 4개월이 걸릴 전망. 와타나베 카는 내외야의 복수 포지션을 지킬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이번 시즌은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분 9리. 4월 27일 소프트뱅크전, 5월 13일 롯데전 2차례 사요나라 승리로 이어지는 일타를 발사하며 승부 강한 타격을 발휘했다. 개막으로부터 1군으로 플레이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9월 29일에 등록을 말소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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